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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년 한 해의 마지막 밤이면 전국 곳곳에서 제야의 종이 울렸습니다.
33번, 타종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이 타종 행사를 오늘은 볼 수 없습니다.
코로나19로 인해 타종 행사 역시 취소됐기 때문입니다.
대신 서울시는 SK텔레콤과 함께 가상현실인 VR 기술을 이용한 타종 행사를 선보이기로 했는데요.
예전 타종행사처럼 방송에서는 물론 서울시 홈페이지나 유튜브, 페이스북 등으로도 생중계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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